Good artists copy; Great artists steal
[秀才는 빌리고 天才는 훔친다]
인류의 천재들이 남긴 명언입니다.
저 말을 처음 들은 것은 제록스연구소에서 아이콘을 훔친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 이야기를 통해서 인 것 같습니다.
주위에서 다양한 것들을 훔치는 도둑?들을 많이 지켜봐 왔는데,
저는 무엇인가 훔치지 못 한 것 같아,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. 이에...
아래 내용과 큰 관계는 없습니다.
요약 : 쇼핑 사이트에 남길 짧막 리뷰도 가능하면 블로그에 남긴다. (리뷰 목적의 블로그는 아닙니다.)
하지만 아직 유튜브까지는...
저는 오픈마켓?이나 소셜마켓?? 보다
구매를 해도 리뷰는 거의 작성을 하지 않았으나,
사이트를 보던 중 우연히! 아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.
한 달 사용 리뷰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한달동안 사용한 경험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.
본 리뷰는 주문일로부터 120일내 작성 가능합니다. 작성 건에 S-머니 500원씩 적립해드립니다.
(한 달 사용 리뷰는 일부 상품에 한해 작성 가능합니다.)
리뷰관련 안내 내용을 보니 자세히 보았는데 계열별, 월별 100원(100포인트)을 주는 것에 여러 조건이 있네요.
다른 서비스처럼 어느 정도 혜택을 줄 것으로 생각했으나,
리뷰 검증프로세스가 있는 것 처럼 안내되어 있으나 그 프로세스가 작동하는지 살짝 궁금해 테스트 시작
* 내용에 대한 검증없이 바로 포인트 획득
* 스팸 및 불량 단어에 대한 필터링 적용되있을 것으로 추측되오나, 강력한 정책은 아닌 것 같음
(불량단어까지는 테스트 안함)
가끔 다른 구매자들의 후기를 보면서 짧으면서 인상적인 글들이 생각나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군요.
신혼때 꼬박꼬박 리뷰를 남기던 마눌님이 심정의 변화가 생기어
어느순간 리뷰를 안 쓰는 것 같은데... (직딩과 육아맘이라는 명분에 리뷰작성에 대한 선택비용 고려해야겠죠.)
* 리뷰 작성 봇이나 자동화 스크립트가 있다면 왠지 시장성?이 있을 것 같습니다.
이마트만해도 월 최대 2000원*12개월 하면 1년에 48000원 이네요.
그리하여 저도 다시 글 솜씨를 다듬고, 제 컨텐츠라는 이름으로 저의 리뷰?를 다른곳?에 남길 필요 없이
여기에 직접 써 보기로 했습니다.
요약 : 쇼핑 사이트에 남길 짧막 리뷰도 가능하면 블로그에 남긴다. (리뷰 목적의 블로그는 아닙니다.)
이상입니다.
